백신 미접종자 다중시설 이용 하려면...(feat.서러움)

코로나...언제쯤 끝날지 알 수가 없습니다...제발...좀...살려주세요...

 

식당 영업시간

21시 까지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이는 2022년 1월2일까지의 특별방역기간동안 전국의 모든 식당에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연말이라 모임이 많고 새해에도 모임이 많으니 기간을 저렇게 정한 것 같습니다.

종교단체는 왜 제한을 두지 않는지...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백화점,대형마트 등등...

 

 

백신 미접종자는 식당이용시 사적모임이 불가능합니다.

거의 ...코로나 환자 취급당하는 겁니다.서럽네요...

하지만 식당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1인 혼자서만 가능합니다.

백신을 접종하고 하지않고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라고 생각합니다.백신 부작용이 심각한건 전 국민이 다 잘 알고있습니다.하지만 백신을 접종하고도 코로나에 감염이 되거나 여러 부작용...아주 큰 리스크는 죽음 이라는 리스크를 안고 접종을 하고있습니다.백신 접종하신분들은 정말 대단하신분들입니다.하지만 미접종자 분들이 피해를 주겠다가 아닙니다.그런데 정부에서는 미접종자는 피해를준다 가해자 취급을 해서 너무 속상합니다.왜 눈치를 봐야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미접종자들이 일행과 함께 들어가기 위해서는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합니다

PCR 음성확인서는 48시간 이내의 것만 인정이 됩니다.

미접종자분들은 일행들과 함께 다중시설에서 시간을 보내시려면 PCR 음성확인서를 꼭 지참하셔야 되겠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지침은 이러하나 개인장사를 하고계신 업주분들께서 미접종자를 아에 거부하신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이점 꼭 참고하고 다중시설 이용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