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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며 홍조에 트러블 피부라 아무거나 사용할 수 없는 저의 피부입니다.

하지만 저는 완전히 가려지는것보단 꾸민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쌩얼같은 비비크림을 찾다가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자극적이지 않게 기능성으로 들어 있는 제품을 찾았습니다

마녀공장의 허벌 모이스트 BB크림 입니다.

 

마녀공장 허벌 후레쉬 모이스트 비비는 본래 피부 톤과 조화를 이루면서 숨기고 싶은 포인트는 감쪽같이 커버 해줍니다.

타고난 듯 민낯인 듯 자연스럽게 칙칙했던 피부를 깨긋한 피부로 커버해줍니다.

피부톤을 균일하게 해주며 커버력은 막 없애주는 정도의 커버력은 아닙니다.

정말 꾸안꾸 느낌이기에 바른듯 않바른듯 투명한 피부같은 자연스러운걸 좋아하신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백탁이 없고 SPF29 PA++(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으면 자외선 차단효과는 있지만 저처럼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일상생활 자외선 차단으로는 아주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허브 성분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까지 시켜주니!!!이거 너무 좋습니다!!정말입니다!!

 

그리구 땀과 물에 강한 미네랄 파우더가 오랫동안 다크닝 걱정 없이 피부 톤을 커버해줍니다.

 

 

 

자!!여기서 자외선 차단 지수 조금 알고 갈게요

한국인기준, SPF 30은 7~10시간 자외선 차단효과

SPF 수치는 자외선에 의한 일광화상이 일어날 때까지 피부를 보호해주는 시간을 나타낸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SPF 수치가 클수록 일광화상에 대한 차단 효과 지속 시간이 비례적으로 길어진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SPF15와 SPF30의 차이점

SPF15와 30의 차이점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피부에 도달하는 자외선 량” 기준으로 설명할 때 SPF 30제품 사용시 피부에 도달하는 자외선 량은 3.3%, SPF 15 제품을 사용시 피부에 도달하는 자외선 량 6.7% 정도가 됩니다.
 
등급은 + 부터 ++++까지 기재하며 +가 많을수록 차단 효과가 큽니다. +(one Plus)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것에 비해 2배, ++ 는 4배 +++는 8배, ++++는 16배 차단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을 시간적으로 비교하면 PA+는 보통2-4시간, PA++이면 4-8시간의 차단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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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분>

녹차수, 다이카프릴릴카보네이트, 티타늄디옥사이드, 코코-카프릴레이트/카프레이트, 프로필렌글라이콜다이카프릴레이트, 징크옥사이드, 폴리글리세릴-3다이아이소스테아레이트, 폴리글리세릴-2다이폴리하이드록시스테아레이트, 스위트아몬드오일, 하이드롤라이즈드호호바에스터, 글리세린, 필리핀오렌지껍질추출물, 스테아릭애씨드, 알루미늄하이드록사이드, 폴리글리세릴-3다이아이소스테아레이트, 은행잎수, 녹차추출물, 님잎추출물,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애기똥풀추출물, 엉겅퀴꽃/잎/줄기추출물, 캐모마일꽃수, 소듐클로라이드, 호호바씨오일, 병풀추출물, 티트리추출물, 서양민들레잎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라벤더꽃추출물, 로즈마리잎추출물, 포트마리골드꽃추출물, 로즈힙열매추출물, 자일리톨, 비스머스옥시클로라이드, 솔비탄올리베이트, 해바라기씨오일, 망고씨버터, 솔비톨, 참깨오일, 글리세릴카프릴레이트, 비타민나무씨오일, 에틸페룰레이트, 황색산화철, 다마스크장미꽃수, 이질풀추출물, 보아칸가 아프리카나씨추출물, 적색산화철, 흑색산화철, 코코넛야자오일, 바닐라열매오일, 와일드제라늄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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